전주의 한 가정집입니다. 이 방의 벽은 벽지를 새로 붙여도 습기 때문에 자꾸 들뜨고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벽지를 다시 바르는 대신, 벽지를 모두 걷어내고 수증기가 통하는 퍼티와 페인트로 마감하기로 했습니다.
- 위치: 전북 전주 주택
- 공사: 벽지 제거 후 퍼티·도장 마감
- 시공: 인앤아웃피니싱
- 자재 공급: JAINS
- 시기: 2026년 9월
- 색상: KEIM 9095

왜 벽지 대신 도장인가
벽지나 일반 페인트는 벽 표면에 막을 만듭니다. 벽 안의 습기가 빠져나갈 길이 막히면 그 뒤에서 들뜨고 떨어지기 쉽습니다.
카임 돌로밋 퍼티와 이노스타는 둘 다 미네랄(실리케이트) 계열이라 수증기가 잘 통합니다. 제조사 기술자료 기준 투습저항값(sd)은 돌로밋 0.08m 이하, 이노스타 0.01m 이하입니다. 퍼티부터 페인트까지 같은 성질의 재료로 맞춰야 벽 전체가 숨을 쉽니다.
다만 도장이 누수나 단열 부족 같은 습기의 원인까지 없애지는 않습니다. 원인이 따로 있다면 그 부분부터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
- 기존 벽지 제거
- 올메쉬: 벽 전체에 유리섬유망 매립 (돌로밋 퍼티)
- 올퍼티 2회 → 샌딩
- 이노스타 2회, 롤러 도장



인앤아웃피니싱이 전하는 현장
퍼티부터 도장까지 마감을 맡은 인앤아웃피니싱은 이렇게 전했습니다.
퍼티하고 칠하는 동안 아이들이 왔다 갔다 했는데, 냄새가 전혀 없었고 건조도 빨라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촉감도 좋다고 하셨어요.
완공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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