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가 삽니다. 상담에서 건축주가 가장 먼저 물은 것도 "아이한테 괜찮은가"였습니다.
페인트가 아토피를 낫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칠한 뒤 실내에 남는 냄새와 첨가물을 줄이는 쪽으로 자재를 골랐습니다.
- 위치: 서울 광진구 아파트
- 공사: 전체 철거 후 실내 리모델링
- 시공: 루다(RUDA Plaster & Painting)
- 시기: 2025년 11월
- 제품: KEIM Dolomitspachtel, KEIM INNOSTAR

페인트만이 아니라 퍼티까지
벽에서 가장 두껍게, 가장 넓게 발리는 층은 페인트가 아니라 그 밑의 퍼티입니다. 그래서 바탕도 카임 제품으로 맞췄습니다.
카임 돌로밋은 백색 돌로마이트 대리석을 골재로 쓰는 실내용 퍼티입니다. 제조사 기술자료에 따르면 미네랄 기반이고, 유기물 함량은 3% 미만이며,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공정
- 줄퍼티 1회: 석고보드 이음매 → 샌딩
- 줄퍼티 2회 → 샌딩
- 올퍼티 1회: 벽 전체 → 샌딩
- 이노스타 2회


이노스타를 고른 이유
제조사 기술시방서(TDS)에 적힌 내용입니다.
- 용제, 가소제, 방부제를 넣지 않았고,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 C2C Material Health Gold, natureplus 인증을 받았습니다.
- 수증기가 잘 통합니다 (sd ≤ 0.01m).
- 완전 무광이라 빛 반사가 적습니다.

완공




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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