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M 콘크리탈 라주어 – 노출 콘크리트

노출 콘크리트의 질감과 색을 그대로 살리면서, 대기 오염과 풍화로부터 콘크리트를 지키는 솔-실리케이트 반투명 마감재

노출 콘크리트는 마감재가 아니라 구조 그 자체가 표정이 되는 재료입니다. 거푸집 자국, 미묘한 색의 편차, 타설의 흔적까지 — 이 모든 것이 노출 콘크리트의 가치입니다.

문제는 이 표정을 지키면서 콘크리트를 보호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일반 도료로 덮으면 콘크리트 특유의 질감과 깊이가 사라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대기 중 오염물질과 풍화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KEIM 콘크리탈 라주어(Concretal-Lasur)는 이 사이에 있습니다. 솔-실리케이트(Sol-Silicate) 기반의 얇은 무기질 도막으로, 콘크리트를 "덮는" 대신 표면 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얇게 감싸 보호합니다.

반투명(라주어)으로, 원하는 만큼만. KEIM Concretal-Fixativ와의 희석 비율을 조절해 투명도를 자유롭게 맞출 수 있습니다. 보수 부위나 얼룩을 자연스럽게 정돈할 때는 콘크리트 색조를 유지하면서 은은하게, 색을 더하고 싶을 때는 원하는 톤으로 — 노출 콘크리트의 성격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마감이 가능합니다. 희석하지 않고 쓰면 표면 구조를 살린 불투명 얇은 보호 도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숨 쉬는 무기질 마감. 확산 저항성 sd < 0.02m로 수증기 투과성이 매우 뛰어나 콘크리트가 머금은 수분을 가두지 않습니다. 무기질 무광 마감은 시간이 지나도 콘크리트 본연의 차분한 질감을 유지합니다.

보호는 확실하게. 대기 중 유해 물질과 풍화·기상 조건으로부터 콘크리트를 보호합니다. KEIM Silan-100과 함께 시공하면 DIN EN 1504-2 / 2.2에 따른 콘크리트 보호 시스템으로 적용됩니다.

전 세계의 대표적인 노출 콘크리트 건축 — Foster + Partner의 쿠웨이트 공항, Kohn Pedersen Fox Associates (KPF)의 아부디비 공항, ingenhoven architects gmbh의 마리나 원,
헤더윅 스튜디오의 자이츠 모카(케이프타운) — 등, 노출 콘크리트를 대표하는 건축물들이 KEIM 콘크리탈 라주어로 마감되었습니다.

‍

  • 노출 콘크리트의 질감 및 외관 유지
  • 무기질 기반의 무광 마감
  • 대기 중 유해 물질로부터 콘크리트 보호
  • 풍화 및 기상 조건에 대한 우수한 내성
  • 매우 높은 수증기 투과성 (sd < 0.02m)
  • Cradle to Cradle Silver · C2C Material Health Gold 인증
  • ‍

    __wf_reserved_inherit
    항목 수치 / 설명
    제품 유형 솔-실리케이트(Sol-Silicate) 기반 콘크리트 전용 얇은 도막 (라주어)
    밀도 약 1.1–1.3 g/cm³
    유기물 함량 5% 미만
    pH 값 약 11 (알칼리성)
    확산 저항성 (sd값) < 0.02 m — 뛰어난 수증기 투과성
    색상 지속성 A1 (최고 등급, BFS 지침서 26호 기준)
    VOC 함량 0–2 g/L (EU 기준 A/c 40 g/L 대비 초저 VOC)
    색상 백색 및 순수 무기 안료 기반 다양한 색상
    사용량 (2회 도장) 불투명: 약 0.25 L/㎡ + Fixativ 약 0.04 L/㎡
    반투명: 희석비에 따라 상이 (샘플 시공으로 결정)
    인증 Cradle to Cradle Silver, C2C Material Health Gold, 실내공기질 A+
    적합하지 않은 곳 수평·경사진 외부 노출면 (바닥, 물받이, 경사 지붕 등)
    판매가
    Concretal-Lasur
    (색상 무관 동일가)
    가격 문의 (02-542-1943)
    Concretal-Base 가격 문의 (02-542-1943)
    Concretal-Fixativ 가격 문의 (02-542-1943)
    Concretal-FSP 0.2 가격 문의 (02-542-1943)

    노출 콘크리트를 다뤄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잘 나온 콘크리트 면 하나가 그 어떤 마감재보다 강력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저희는 노출 콘크리트를 "칠하는" 접근을 권하지 않습니다.
    콘크리트의 표정을 지우는 순간, 그 공간이 가진 가장 큰 무기를 스스로 버리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탈 라주어는 콘크리트를 덮는 재료가 아니라, 콘크리트를 오래 지키는 재료입니다.
    표면의 질감과 색은 그대로 두고, 대기 오염과 풍화로부터 콘크리트를 얇게 감싸 보호합니다.

    다만 여기에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KEIM 콘크리탈 라주어는 표면에 얹혀 마르는 일반 도료가 아닙니다.
    솔-실리케이트(Sol-Silicate) 기반의 무기질 재료로, 콘크리트 표면과 화학적으로 결합(silicification)하며 마감이 완성됩니다.
    즉, 최종적으로 드러나는 색과 질감은 재료 자체가 아니라 콘크리트의 상태와 시공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바탕면의 흡수율, 함수 상태, 희석 비율, 도포 방식, 시공 시 온도와 습도 — 이 모든 변수가 결과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시공자의 손에 따라 전혀 다른 면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콘크리탈 라주어는 제품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재료의 거동을 이해하는 전문가의 시공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

    JAINS는 KEIM의 대한민국 공식 파트너로서
    바탕면 진단부터 샘플 시공을 통한 투명도·색 확정, 그리고 실제 시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감독합니다.
    노출 콘크리트라는 까다로운 바탕 위에서 재료가 가진 성능이 온전히 구현되도록 끝까지 책임집니다.